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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18일부터 추석맞이 종합대책 추진

소통의 중심 '뉴스스토리' 2013. 9. 10. 14:49

서천군은 오는 18일부터 재난 및 주민생활불편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연휴 기간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마련,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10일 군에 따르면 22일까지 추석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인원 204명의 공무원이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간다.

총괄, 재난, 일반행정 등 3개 분야에 종합상황반, 재난재해관리반, 쓰레기처리.환경오염반, 교통수송대책반, 도로관리반, 상하수도반, 보건.진료반 등 7개 비상근무반을 편성, 각종 상황에 대처한다.

특히 유일하게 응급실을 운영했던 장항 참사랑병원 부도에 따른 각종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서는 보건소 내 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키로 했다.

연휴 기간 중 각종 응급환자 및 감염병 발생에 대비, 보건소와 지역 병원을 중심으로 응급의료 진료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연휴기간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 맑은물사업소는 비상급수대책을 마련하고 서천공공하수처리장외 16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현황 및 운영사항을 13일까지 점검한다.

안전총괄과는 추석연휴 전까지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명절기간 중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키로 했다.

환경오염과 청소행정 서비스 대책도 마련했다. 환경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명절을 맞아 급증하는 쓰레기 수거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동청소 2개 반 운영 및 특별 수송대책 등 군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과 귀성객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위문활동과 감사운동을 전개해 이웃과 함께하는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