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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토리=충남)이찰우 기자= 엄승용(54) 전 문화재청정책국장이 지난 14일 민주당 입당으로 내년 4.11총선 경쟁에 본격 합류했다.
엄 전 국장은 정년을 앞두고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서서 내년 총선 보령.서천 민주당 후보자로 출사표를 던졌다.
20여년의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세가지 교훈이 인생의 지표고 앞으로 가야할 방향이라는 엄 전 국장.
공직사회 재임시절 겪어왔던 훈련과 그 이상으로 발전해 왔다는 그는 한 차원 높은 정치가로 지역 현안들을 풀어갈 것이라고 전한다.
희망을 버리지 않는 정책적 배려가 중요하다는 엄 전 국장.
어려웠던 성장기의 시행착오와 지역에 대한 애향심으로 내년 총선을 향한 도전의지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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