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종자 수색장면<사진제공=서천소방서> |
서천소방서(서장 강대훈)는 지난 15일 저녁 23시 22분께 춘장대해수욕장 바위섬부근에서 김 모(남/55세)씨가 해삼을 잡으러 바다에 들어갔다가 1시간이 넘도록 나오지 않는다는 직장동료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수색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15일 유관기관 등 26여명을 동원해 16일 새벽 2시까지 1차 수색작업을 진행했다.
현재 기온하강과 일몰로 시야 확보가 안돼 수색이 어려워 16일 오전 7시 다시 현장에 집결해 2차 수색작업을 실시하고 있지만, 실종자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소통' 실시간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대훈 소방서장, 국립생태원 안전관리 '총력' (0) | 2014.01.16 |
---|---|
해양사고 위험 선박 이동명령 불응시 처벌 강화 (0) | 2014.01.16 |
서천군의회 박노찬 의원, ‘약속과 신뢰의 아이콘 우뚝’ (0) | 2014.01.16 |
서천우체국 정옥자 국장 취임 (0) | 2014.01.16 |
서천참여시민모임 이 모 대표 실형 선고 (0) | 2014.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