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염웅철 홍성지청장을 비롯해 오일교 서천부군수, 장윤용 비인면장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인면 성북리 A 모씨의 '희망의 집'오픈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희망의 집'은 사랑의 집수리 일환으로 이번이 17번째를 맞이했다. 특히, A 씨의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지역에서의 다양한 도움과 협찬으로 그 의미를 깊게 했다. 지역협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
''소통' 실시간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토)2014 수능 '느낌 아니까!' (0) | 2013.11.07 |
---|---|
보령경찰, 수능 전후 청소년 보호활동 실시 (0) | 2013.11.07 |
보령소방서, 전통시장 특별 소방안전대책 추진 (0) | 2013.11.06 |
보령댐 수몰민 위한 '보령댐 망향제'열려 (0) | 2013.11.06 |
한산면 한울타리후원 “우리 아들, 딸 파이팅 (0) | 2013.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