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알선한 마사지 업주 등 2명 입건 성매매을 알선한 마사지 업소 업주 등 2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14일 보령경찰서(서장 이동주)는 지난 13일 보령시 동대동 소재 A 마사지 업소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L (여, 57세)씨와 동 업소의 여성 종업원 B (여, 40세)씨를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2명을 .. '소통' 실시간 뉴스 2014.11.18
복역중이던 전 국회의원 정교사 채용조건 금품수수 교도소에 수감중이던 전 국회의원이 보령시 소재 중학교 이사장과 공모해 정교사 채용을 조건으로 금품을 수수해 검거됐다. 5일 보령경찰서(서장 이동주)에 따르면 기간제 교사에게 정교사 채용을 조건으로 금품을 수수한 전 국회의원과 사립학교 이사장을 검거해 조사 중인 것으로 밝.. '소통' 실시간 뉴스 2014.08.07
투자자 수면제 먹여 살해하려던 30대 여성 구속 충남 보령경찰서(서장 이동주)는 투자금 17억 5천만원을 편취하고 투자자에게 수면제를 먹여 살해하려던 30대 여성을 붙잡았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A 모(33세, 여)씨는 피해자 부부에게 보험투자비 등의 명목으로 지난 2012년부터 총 77회에 걸쳐 17억 5천만원을 편취했다. A 씨는 투자금 반환.. '소통' 실시간 뉴스 2014.07.18
여행경비 마련 위해 차량과 수표 훔친 10대 검거 지난 6일 오후 6시께 충남 보령시의 대천해수욕장에서 차량과 수표를 절취한 10대 5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보령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16세의 남자학생들로 피서철 여행경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잠겨있지 않은 차량에서 10만원권 자기앞 수표 8매 등을 훔쳐 마트에서 밀짚모자 등 피서.. '소통' 실시간 뉴스 2013.08.07
해경, 보령 효자도 응급환자 긴급 후송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욱)는 25일 오전 08시33분께 보령시 오천면 효자도주민 이 모(여, 80세)씨를 경비정 이용 긴급 후송했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이 모씨는 경운기 운행 중 떨어져 머리를 다쳐 의식은 있으나 구토증상 및 출혈이 있어 효자도 진료소장으로부터 신고 접수코 인근 경비.. '소통' 실시간 뉴스 2013.06.26
(뉴스스토리=사건사고)보령경찰, 농수산물 전문 절도단 검거 ⓒ 뉴스스토리(http://www.news-story.co.kr) 2009년부터 전국돌며 농.수산물 훔쳐...3억 1천만원 피해발생 보령경찰, 김 모씨 등 장물판매업자 4명 검거...전국 경찰관서 공조 수사확대 (뉴스스토리=보령)이찰우 기자=전국 농.어촌지역을 돌며 농.수산물을 전문적으로 훔치던 김 모(43세, 남)씨 일당.. '소통' 실시간 뉴스 2013.04.30
보령, 무창포 콘도서 20대 대학생 추락 사망 21일 오전 5시 10분께 충남 보령시 웅천읍 관당리 소재 한 콘도 6층에서 서울 시립대학교 2학년 A(20)군이 3층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이날 A군은 지난 19일 같은 대학교 학생 750명과 함께 MT를 와 6층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다 3층으로 추락해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최초 목격.. '소통' 실시간 뉴스 2013.02.21
보령, 남곡동 도로서 교통사고로 2명 사망 30일 보령시 남곡동 도로서 승용차 사고로 2명이 사망했다. 보령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9분께 보령시 남곡동 도로에서 승용차 단독전복사고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정 모(22세, 남, 전북 익산시)씨와 동승자 백 모(27세, 여, 대구 달서구)씨가 사망하고, 동승자 박 모(21, .. '소통' 실시간 뉴스 2013.01.31
태안해경, 낚시어선 특별 점검 실시 (뉴스스토리=정진영 기자)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욱)는 동절기 기상 악화에 따른 낚시어선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태안해양경찰서 관내 낚시어선 684여척을 대상으로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특별점검 및 사고이력 선박에 대한 특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11.. '소통' 실시간 뉴스 2012.12.11
(뉴스스토리=미디어)보령경찰, 전국무대 빈집털이범 검거 ⓒ 뉴스스토리(http://www.news-story.co.kr) 강원, 경북, 전북, 충남 등 25건 (뉴스스토리=보령)정진영 기자=전국을 무대로 빈집만 골라 금반지 등 귀금속과 현금 1억 100만원 상당을 훔친 A모씨 등 2명이 붙잡혔다. 17일 보령경찰서(서장 손종국)은 A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추가적인 범행이 더 있을 .. '소통' 실시간 뉴스 201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