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실시간 뉴스

서천경찰서 최상근 경위 새해 첫 승진임용

소통의 중심 '뉴스스토리' 2014. 2. 3. 17:00

 

 

▲ 서천경찰서 경비교통과 최상근(사진 가운데) 경위가 한달우(사진 오른쪽)서장으로부터 계급장을 수여 받고있다.<사진제공=서천경찰서>
서천경찰서(서장 한달우)는 3일 지난 1일자로 승진한 경비교통과 최상근 경위의 승진 임용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 경위는 이날 경사에서 경위로 승진, 새해 첫 승진임용 주인공이 됐다.

승진 임용식에는 동료 직원과 가족 등 30여명이 참석해 최 경위의 승진을 축하했다.

승진 임용식은 임명장 및 계급장 수여, 꽃다발 전달 및 경찰서장 격려 순으로 진행됐다.

한달우 서장은 “승진은 새로운 역할과 책임을 요구하는 만큼 더욱 열심히 맡은바 직무에 성심을 다해주고 동료직원과 가족의 노고를 잊지 말고 승진의 기쁨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