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토리 創刊 3年을 祝賀하며 우리 敎育을 생각해 본다.

이길수 서천교육장 창간 3주년 축하 메시지

 

 

 

어떻게 敎育의 프레임을 바꿀까? 바꾼다면 누가 나서야 할까?
學校는 어떤 곳이고, 무엇을 하는 곳인가?
學校는 傳統을 잇고, 變化를 모색하는 機關이 아닐까?
學生에게 어떤 價値로 살아 갈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할까?

지금의 이런 敎育은 언제까지 할까? 고민이 됩니다.

學校에서는 크게 學生의 바른 人性과 創意的인 사람으로 신장 증진시키고자 노력합니다. 그래서 좋은 品性을 지닌 사람으로 幸福하게 더불어 살 수 있도록 다른 사람과 關係 속에 서로 함께하는 方法들을 꾸준히 敎育하고 있습니다.

協同도 하고, 讓步 배려도 하는 心性을 기릅니다.

그런 사람을 기르기 위해서는 學校敎育課程에 의한 敎育活動과 부족한 學生에 대한 補充活動 및 잘하는 學生에 대한 수월성 敎育을 합니다.

특히, 初等學校에서는 모든 學生들의 基礎․基本을 위해 努力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며 즐겁게 살아 갈 수 있도록 많은 活動을 실시합니다.

學生들의 個人 特性에 따른 特技를 發見하고 增進 할 수 있도록 案內하고 努力하는 곳입니다.

얼마 전까지 敎育에서 學校는 甲의 位置에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위치에 남아 있을 수 있을까요?
敎育에 대하여 생각이 많아집니다. 함께 舒川敎育을 고민하고 싶습니다.

다시금 뉴스스토리 3週年을 祝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