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핵심 목표인 ‘국민 행복 시대’를 열기 위해 반드시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을 근절하여야 한다.
경찰에서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밤길을 걸으며, 자녀들이 걱정 없이 학교 생활을 하고 먹거리를 가지고 장난치는 않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4대 사회악 근절’과 관련하여 내가 속한 시골 면단위 파출소에서 조차도 각종 홍보 및 예방 활동, 단속을 병행하는 동시에 관내 업체․기관과 협약서를 체결하는 등 ‘4대악 근절’에 대한 경찰 내부 및 관계 기관의 공감대가 폭넓게 형성되어 있을뿐 아니라 추진․동참 의지도 높은 상황이다.
이처럼 ‘4대 사회악 제거’를 위해서는 우리 경찰의 실적 위주가 아닌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단속과 더불어 주민․협력단체 등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 적극적인 협조 여부에 그 승패가 달려 있다 할 것이다.
‘Ah~ 알랑가 몰라 왜 4대악이 근절되야 하는 건지’, ‘알랑가 몰라 왜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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