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명인'제도 추진 6일 한국예총(회장 하철경)이 예총 각 지회에 소속된 예술인들을 포함해 다양한 한국의 예술.문화 분야에 종사하는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명인’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명인제도는 한국 예술문화의 유지와 발전을 목적으로 예술문화 콘텐츠를 발굴, 기록, 보존하고, 명인들의 활동.. '소통' 실시간 뉴스 2013.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