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살인진드기'의심환자 음성판정 충남도에서 발생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의심사례 2건(홍성, 부여)이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돼 진드기 감염공포가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 30일 도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의 중간검사 결과 전국 의료기관에서 신고한 SFTS 의심사례 중 검사를 완료한 29건 중 2건이 확진.. '소통' 실시간 뉴스 2013.05.31
'살인진드기'홍성이어 부여에서도 의심환자 발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국내에서 21일 첫 환자가 확인된 이후, 충남도에서는 22일 홍성군에 이어 23일 부여군에서도 의심환자(여성/57세)가 신고되어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야외활동이 잦은 농가를 대상으로 예방수칙 홍보 리후렛을 15만부 제작해 배.. '소통' 실시간 뉴스 2013.05.28
충남도,'살인진드기'주의 당부 국내 첫환자 발견 하루만에 충남 도에서도 의심환자 발생 최근 중국과 일본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사망한 가운데 21일 국내에서 의심환자가 처음으로 확진된 이후, 충남도에서도 22일 홍성군에 사는 77세 여성이 처음으로 SFTS 의심증세를 보여 충남도와 질병관리본.. '소통' 실시간 뉴스 2013.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