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중심 '뉴스스토리'

뉴스스토리가 창간 2돌을 맞게 됐다. 어떻게 시작하나...가슴속 무거운 짐으로 여기까지 달려왔다. 신문사 운영을 위한 몇 가지 원칙을 세우고 함께하는 이들과 최소한의 환경에 이렇게 만들었다는 것에서는 스스로 칭찬하고 싶다. 이제 가슴속에 있던 무거운 짐 하나 내리려 한다. ‘언..

몇장 올려봅니다. 오늘 즐거웠습니다. 꾸벅~^^*

이영우 |facebook 이기자님! 반갑습니다.자주 만나 좋은 애기 나눕시다. 딸 사진이 대박 날 사진입니다.

최현옥 |facebook 사진 대박,, 이제 혼사길 막혔네...

이찰우 |facebook 딸 아이가 저를 몰라보네요..오랜만이라 그런가요..^^::

19일, 정겨운 목소리가 전해졌습니다. 누리집 등을 통해 많은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쥔장농부'님의 전화였습니다. 기다리고 또, 기대했던 목소리였습니다. 미산면의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정자에서의 첫 만남은 오랜만에 찾아가는 '친구(?)^^:'의 느낌이었습니다. 반겨주는 모습과 솔직..

박석배 |facebook 박석배님이 Chal-wu Lee님에 관한 퀴즈를 풀었습니다. "Chal-wu Lee님은 누군가에게 세레나데를 불러줄만큼 낭만적일까요?" 다른 친구들에 관한 퀴즈도 함께 풀고 있습니다. ~ 클릭하세요 : 회원님에 대한 그의 생각 엿보기!

박석배 |facebook 박석배님이 Chal-wu Lee님에 관한 퀴즈를 풀었습니다. "Chal-wu Lee님은 좋아하는 상대에게 어필하기 위해서 자신의 헤어스타일을 바꿀까요?" 다른 친구들에 관한 퀴즈도 함께 풀고 있습니다. ~ 클릭하세요 : 회원님에 대한 그의 생각 엿보기!

이상권 보령소방서 죽정119안전센터장 ⓒ 뉴스스토리(http://www.news-story.co.kr) ▲ 이 상 권/보령소방서 죽정119안전센터장 잠시 옛날을 떠올려 본다. 국민학교(현. 초등학교) 시절 난로 옆 철사 줄에 매달려 있던 조그마한 리본 그곳에는 불조심이라는 글이 적혀있었다. 복도와 교실 곳곳에는 불조심 포스..

-뉴스스토리 발행인 칼럼 ⓒ 뉴스스토리(http://www.news-story.co.kr) 아주 오랫동안 과제로 남아있고 계속해 풀어나가야 할 일이 있다면 그 중 하나는 ‘지역언론’이 될 것이다. 각자의 입장에 보여지고 표방하는 모습들은 모두 다를 수 있겠지만, 공통된 전제는 ‘신념’일 것이다. 올바른 시선으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