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경찰서(서장 신주현)는 오는 7월 31일까지 51일간 ‘쓰레기투기’, ‘음주소란’, ‘인근소란’행위 등 3대 기초질서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이번 집중단속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에 대비, 한류열풍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따라 대외 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한 후진적 질서위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보령경찰은 관광철 대천해수욕장 일대에 쓰레기투기 및 술에 취한 상태에서 소란행위 등을 집중 단속키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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