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야 1천 500평 전소
5일 보령시 주포면 연지리 태봉산 인근에서 고속도로 정비사업 중 불티가 튀어 화재가 발생했다.
보령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5분께 고속도로 방소시설 정비작업 중에 용접불티가 튀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임야 1,500평이 전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화재진압을 위해 관내 152명의 소방대원과 경찰, 시청 공무원 등이 투입됐으며 헬기 4대, 소방차, 산불진화차 등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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