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면 미군 폭격사건 희생자 위령제 지원 서천군, 이달 말까지 보조금 신청접수 6.25 전쟁 당시 서천군 판교면 임시장터에서 미군 폭격으로 희생 된 주민들에 대한 위령제 보조금이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서천군은 이달 말까지 희생자 유족회로부터 신청 접수를 받아 이들에 대해 위령제 보조금을 지원키로 했다. 반드시 사회단체에 등록된 유.. '소통' 실시간 뉴스 201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