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이야기 3

(뉴스스토리-육아일기)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야기

ⓒ 뉴스스토리(http://www.news-story.co.kr) 최현옥의 육아일기...35번째 이야기 “옛날 옛날에 파랑새, 빨간 새 두 마리가 살고 있었어요.” “두 새는 친구였어요.” “그런데 어느 날, 한 새가 친구를 발로 콕 찍었어요.” “둘은 싸웠어요.” <중략> “행복하게 살았대요. 끝.” 참 감동 깊은 이야기다. ..

폭력성 없는 아이로 키우기【뉴스스토리 육아칼럼】

최현옥의 육아일기...21번째 이야기 ⓒ 뉴스스토리(http://www.news-story.co.kr) “정글포스, 파워레인저 얏!, 변신 얏!~” 아빠는 태권도 사범처럼 손을 대주고 아이는 태권도 시범을 보이는 것처럼 팔과 다리를 현란하게 놀리고 있다.(아들 있는 집이면 어떤 상황인지 상상이 갈 것이다.) 요즘 부쩍 저런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