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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주민, 이번기회에 악순환 뿌리 뽑아야
▲ 서천군청 누리집 |
30일 서천여객 사측의 일방적인 운행정지 사태가 하루 만에 막을 내리고 1일부터 정상 운영됐다.
군에 따르면 30일 오후 5시 20분께 서천여객 이계양 사장이 군수와의 면담을 통해 6월 월급중 상여금 미지급금과 유류대 부족금을 요청했으며, 이를 수락한 것으로 전했다.
또한 7월중 서천여객 경영분석을 통해 결과에 따라 보조금 지급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밝혔다.
서천여객 운전자들은 1일 새벽 12시 5분께 사측으로부터 정상운행에 대한 통보를 받았고, 이날 첫차부터 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부 주민들은 서천군청 누리집 등을 통해 이계양 사장 등 서천여객 사측의 악순환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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