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이 진로골든벨에 참여해 문제를 풀고 있다.<사진제공=보령교육지원청> |
관내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와 약 150명이 참석해 학생들은 진로진학캠프를, 학부모는 진로교육설명회를 통해 ‘꿈을 키워 행복한 진로여행’에 동참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잠재능력 검사를 통해 이를 활용한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받았으며 진로골든벨을 통해 그 동안의 진로에 대한 지식과 호기심을 채우는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은 진로진학상담교사 이기복, 박광순 교사의 진로교육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그 동안 진로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앞으로도 진로캠프 및 진로교육설명회와 같이 학부모의 진로교육 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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