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토리=정진영 기자)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욱)는 23일 오후 6시15분경 충남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에 거주하는 김 모(51세)씨가 결빙에 미끄러지면서 왼쪽다리가 골절돼 경비정 및 119 구급차량을 이용, 보령소재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23일 오후 6시15분경 충남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에 거주하는 김 씨가 보일러에 나무를 넣으러 가던 중 결빙에 미끄러지면서 왼쪽다리가 골절되었다는 이웃주민의 신고를 받고 경비정을 현지에 급파, 응급환자를 대천항으로 이송한 후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차량으로 인근 병원에 후송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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