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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토리=이찰우 기자) 내년 19대 총선에 보령.서천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윤영선(사진)전 관세청장이 퇴임광고를 놓고 구설수에 올랐다.
윤 전 청장의 종친회 이름으로 보령지역신문을 통한 퇴임광고와 문자메시지가 유포되는가 하면, 연고도 없는 서천지역에서도 지역신문을 통해 퇴임광고가 나가게 된 것.
윤 전 청장은 16일 보령선거관리위원회에 직접 방문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18일 서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종친회 관계자 조사와 광고가 발행된 지역신문의 광고출처 조사 등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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